
마포2대교구는 17일 제2교육관 행복성전에서 부부 연합 예배를 개최했다. 예배는 개인 및 가정 구성원들의 영적 갱신과 성령 충만을 위해 열렸다. 더불어 구역원들이 각 교구의 기둥 역할을 감당하며 헌신할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예배는 대교구장 강병영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지구장 임은태 장로의 신앙 간증이 있었다. 임은태 장로는 요한복음 15장 1∼15절 말씀을 본문으로 인생의 포도나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했다. 그리고 주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헌신한 결과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더해 주셨다고 이야기하며 성도들에게 헌신과 충성을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마포2대교구 성도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에는 6교구 기도처에서 30, 40세대 젊은 리더 양육 모임인 ‘아름다운 동행’을 실시했다. 다섯 번째로 열린 이날 모임은 ‘변화’를 주제로 강병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강병영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4절을 봉독한 후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은 모두 좋은 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며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성도들이 되자고 독려했다.
말씀 후에는 3040 세대를 위한 메이크업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미희 강사가 초청됐으며 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화장법이 소개돼 젊은 여성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메이크업이 진행돼 화사하게 변하자 모두들 감탄했으며 화장을 받은 여성은 자신감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