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께 하듯 섬길 때 귀한 열매 거둘 수 있어”
양천대교구가 2016년 전도실천과 새생명 행복축제 등을 앞두고 성도들에게 전도 열정을 심어주고자 24일 전도부흥세미나를 개최했다. 바울성전에서 열린 전도부흥세미나는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화양감리교회 장로인 채 회장은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150개의 교회와 학교를 설립한 미션가이기도 하다.
채의숭 회장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독실한 부모의 영향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인이 된 계기, 그 안에서 품게 된 꿈과 실현을 위해 애쓴 과정 등 간증을 이야기하며 ‘믿고, 간구하면 응답을 얻는다’고 말했다.
채 회장은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어머니는 배움은 적으셨지만 6남매에게 주일성수, 순종, 십일조를 강조하시는 등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셨다”며 이를 기반으로 주를 열심히 섬길 때 12개의 계열사를 둔 그룹의 회장이 되게 하셨다고 했다. 1966년 삼성물산 입사후 지금까지 십의 일이 아닌 십의 삼조를 헌금하며 주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채의숭 장로는 2014년에는 재단법인 대의미션을 설립, 재단이사장을 맡아 하나님의 선한 사역을 감당해나가고 있다.
주께 받은 축복과 선한 사역을 감당하는 채의숭 회장의 간증은 양천대교구 성도들에게 신앙과 생활, 순종과 헌신, 전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충분했다.
이날 전도부흥세미나는 김동길 목사의 사회, 지구장 양익승 장로의 기도, 박경준 교수의 특송, 대교구장 한규섭 목사의 강사 소개, 채의숭 회장의 간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