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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전도정착 종합 시상식 우수대교구-용산대교구

기도로 전도 텃밭 마련, 열정으로 전도 폭발
용산대교구 꾸준한 기도회로 전성도 성령 충만 힘써
‘부흥하는 용산 축복의 증인들’되기 위해 힘차게 전진

 부흥을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용산대교구가 중점을 둔 것은 기도와 전도다. 용산대교구는 지난해부터 기도의 밭을 일궈왔다. 많은 성도들이 전도를 해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실천하고 열매를 맺기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성령 충만과 전도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 전성도 기도운동을 펼쳤다. 대교구장 윤국승 목사는 기도는 늘 하지만 더 특별한 기도, 뜨거운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전도도 되고 부흥도 되기 때문이다.

 용산대교구는 지난해 장로기도회를 시작으로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씩 전성도 7시간 기도회를 진행했다. 또한 9월에는 부흥축복 기도성회, 10월에는 돌파기도 기도성회, 11월에는 전도열매 기도성회, 12월에는 절대감사 기도성회를 열고 3일씩 전성도 기도회를 가졌다. 또한 지난해 3월에는 새생명행복축제를 앞두고 기도원에서 전 성도 7080 성령불 기도회를 열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종일 기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성도들은 깊이 있는 기도를 통해 새신자 초청을 앞두고 영적으로 무장했고 뜨거운 성령을 체험했다.

 성도들에게 전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윤국승 목사가 성도들과 교회성장선교회에서 하는 전도훈련에 참여했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0주동안 부흥1번지 전도학교를 개최하기도 했다. 강사로 나선 윤국승 목사는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사명을 강조했고, 성도들과 함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방문하며 선교와 복음 전파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교구별 활약도 컸다. 3교구는 교회성장선교회 전도팀과 연합해 지역전도에 힘썼고, 5교구는 남선교회 전도실 여리고 전도팀과 연합해 지역전도에 힘썼다.
 기도의 열기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기도원 성령대망회 외에도 매월 한번씩 전성도가 교회에 모여 부흥축복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꾸준한 기도회로 인해 성도들은 신앙생활에 활기를 찾았고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는 전도에 대한 동력을 얻게 됐다. 

 지난해 전 성도들의 전도 사명을 일깨운 용산대교구는 올해 큰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 용산대교구 4교구는 성경통독하면서 매일 기도회를 갖고, 5교구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남성 심방의 날로 정해 교회에 나오지 않는 남편이나 자녀를 대상으로 심방을 하고 있다. 6교구는 다니엘 기도회를 진행하는 등 교구별로 활발한 기도회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바울성전에서 샌드페블즈와 이성미 집사(방송인)를 초청해 용산대교구 VIP초청 천국잔치를 열었다. 이날 성전에는 1200명이 가득차 돗자리를 깔고 뒤에 서서 참여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모였다. 498명의 새신자가 참석해 결신해 많은 열매를 맺기도 했다. 이번 새신자 초청 천국잔치는 용산대교구의 부흥과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전 성도들이 부흥운동에 주력해온 결과 많은 결실이 있었던 것이다.

 용산대교구 장로들의 화합과 신앙의 본은 많은 성도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매월 기도원에서 기도회를 가질 때마다 8∼10명의 장로들이 참석한다. 대교구 행사 때마다 적극적인 기도와 후원은 물론이다. 지난해 새생명행복축제 때는 장로들이 직접 나서 초청한 새신자가 70명이나 됐다.
 용산대교구는 ‘부흥하는 용산 축복의 증인들’을 올해 캐치프레이즈로 삼았다. “야훼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시 126:3) 말씀을 토대로 우리 교회에 부흥의 불길이 치솟았던 1970년대 및 80년대의 뜨거웠던 영성을 다시 회복하고 있는 용산대교구. 5월 22일에 있을 새생명행복축제를 앞두고 있는 용산대교구는 영혼 구원의 비전을 안고 부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용산대교구 섬기는 사람들>
△대교구장 윤국승 목사, 지구장 정기호 장로, 간사 손영수 장로, 총무 김영근 장로 △교구장(교구순) - 강민호 목사, 이상영 목사, 정선아 전도사, 김지원 전도사, 윤국승 목사, 이재하 목사, 최귀희 전도사 △교구협의회의장(교구순) - 이근주·전권식·박승근·박주남·김경식·강원도·김영현 장로

 

기사입력 : 2016.03.27. am 11:11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