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서 들어올 복귀자 위해 ‘전국지방회’ 한시적 운영키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 제64차 제9회 정기임원회가 22일 여의도 총회본부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봉준 부총회장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회의는 전회의록 낭독 후 총무보고, 재무보고, 회계보고로 이어졌다.
임원회의 주요안건으로 △총회 법률자문위원회 구성 △전국지방회 한시적으로 운영 등이 상정됐다. 총회 법률자문위원회 구성하기로 한 건에 대해서는 임원들은 이영훈 총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키로 했다. 또 서대문 총회에서 우리 교단으로 복귀하는 목회자들이 본 교단 적응을 위해 정기총회 개최시까지 ‘전국지방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또 임원들은 오는 5월 16∼18일 개최 예정인 제65차 정기총회와 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중간점검하고 행사 준비를 위한 예산안 마련도 논의했다. 총회 장소 선정과 관련, 정기총회 장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으로 정했으나 체육대회 장소로 선정된 여의도한강공원 내 운동장 사용에 관해서는 더욱 논의할 예정이다.
보고사항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올린 2016년 지방회 임원선거 시행세칙을 실행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보고했다. 또 각 지방회의 조례 중 교단 헌법에 위배되는 조항들을 바로잡고자 헌법에 준한 지방회 조례를 작성했으며, 지방회별로 조례를 개정토록 건의한 내용도 보고했다. 여의도순복음총회신학교 운영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신학교는 4년 8학기로 신학과를 운영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교육관 9층을 학사로 사용, 주 3회(월, 화, 목) 100분 수업으로 총 140학점을 이수시 졸업이 가능하다고 학교 운영 원칙을 밝혔다.
한편 분당 2배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신도시, 경기도 서동탄에 교단마다 대형교회를 전략적으로 세우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본 교단도 전략적으로 교회를 개척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8회 임원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을 다시 검토 했다.
제10회 정기임원회와 제6회 정기실행위원회는 다음달 19일 우리 교회 새신자환영회실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