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목회자들 통성 기도…‘강력한 영적 파워’ 전해
성령으로 활발하고 생기있는 목회를 하고 있는 순복음의 기도 용사, 여성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가 ‘교회부흥 성장 세미나’를 2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행 1:8)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여성 목회자들 200여 명이 모인 세미나에는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주의 종의 길’(사 53:1∼3)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전국여교역자회장 원은희 목사(일산미관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 진덕민 목사(우리순복음교회)의 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 “주의 종의 길은 첫째도 예수님, 둘째도 예수님, 셋째도 오직 예수님”이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바울의 고백이 여러분들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자. 눈물로 기도하자. 주의 종은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성공한 것이다. 모두가 성령의 사람이 되어 큰 역사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후 여교역자들은 주여 삼창을 외친 후 교단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여교역자들의 기도는 우리 교단의 영적인 능력을 말해줬다.
이어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가 특강을 전했다. 엄 목사는 “우리 교단이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이유는 기도하는 여교역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교역자위원장 윤영문 목사의 권면이 있은 후 여교역자회 총무 조순옥 목사(새희망순복음교회)가 광고를, 이영훈 목사가 축도를 한 후 세미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