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4:7∼11 ◎ 찬송 : 454장(통 508장)
사람은 어느 자리에서나 인정받고 높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느 곳에 초청을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지 말고 끝자리, 다시 말해 낮은 자리에 앉으라고 권면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낮은 자리에 앉기를 자처할 때 주변 사람들에 의해 높임을 받게 되고 영광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존경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매사에 겸손히 행하고 진심으로 이웃을 섬길 때 얻어집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 애써 존경받으려고 하지 말고 늘 겸손히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낮출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시고 이웃의 존경을 받으며 영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 기도 -
하나님,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하므로 은총과 존귀함을 받는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