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 무료점심 큰 호응 속 1년 맞아
순복음도봉교회 오병이어식당 첫돌예배가 6일 도봉교회 식당에서 열렸다. 오병이어식당은 예배를 드리러 오신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식당이다. 지난해 3월 창립 이후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잘 정착되어 왔다.
강재숙 권사(운영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한유택 장로회장이 기도를 맡았다. 김용준 담임목사는 은혜의 말씀을 전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이날 예배에는 많은 장로들이 참석했다. 오병이어식당 봉사자들은 “한 해 동안 성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더 열심히 섬기겠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만들어 붙여놓으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오병이어식당은 4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섬기며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