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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성동교회 양육위원회 헌신예배


일대일양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일꾼 세우기

 순복음성동교회에서는 11일 금요성령대망회 시간에 양육위원회 헌신예배를 가졌다. 박의섭 담임목사는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11절을 근거로 ‘배우는 기쁨 가르치는 기쁨’에 대해 말씀을 증거했다.
 박의섭 목사는 “일대일 제자양육은 한 사람의 충성된 양육자가 다른 한 사람인 동반자를 제자로 삼아 일대일로 만나 그리스도를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함께 삶을 나누며 서로의 인격과 삶을 변화시켜가는 평신도 사역”이라며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형성하여 참다운 제자로 세우심을 받고 복음전파의 동역자로 섬기게 되는 것이 일대일 양육의 목표임을 강조했다. 

 양육위원장 신민철 장로가 양육위원회 소개시간을 가졌고, 기근도 집사와 김영달 집사가 양육하면서 느낀 소감과 간증을 나눴다. 이를 위해 수고한 이들을 위한 표창의 시간도 있었다. 이날 10개교구와 3040대표로 정지영 집사외 26명이 양육위원으로 임명을 받아 순복음성동교회 양육위원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됐다. 

 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해 박의섭 목사가 시무 장로들과 13주간의 일대일 양육을 마쳤고, 올해에도 이미 10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창세기로 양육을 시작했다.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한 양육운동은 새가족실과 전 교구장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순복음성동교회는 자체 계발한 일대일 양육 교재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일꾼을 계속해서 세울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6.03.20. am 10:25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