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수요기도회로 영적재충전, 매월 1대1양육자 교육 실시
실시간 전도상황 공유하며 영혼 구원의 기쁨도 함께 누려
새생명행복축제를 앞두고 대교구마다 전도에 한창인 이 때 동작대교구는 전도의 바람, 부흥의 바람을 불러와 동작구에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도록 하고 있다.
동작대교구는 전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구상했다. 하지만 전 성도가 한 날 한 시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했다. 성도들의 바쁜 일상 탓에 다같이 모이는 것이 힘들다보니 일부 성도들만 전도에 참여하고, 참여하지 않는 성도들은 늘상 참여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동작대교구는 교구마다 2∼3개의 지역을 한 팀으로 묶어 5∼6개 팀을 만들었다. 팀마다 전도팀장을 세우고 전도팀장을 중심으로 전도가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정해 자신이 원하는 날과 시간에 전도하고 있는 팀에 합류해 전도할 수 있도록 했다. 팀별 전도장소와 시간뿐만 아니라 전도현황까지 SNS를 통해 바로바로 공유하다보니,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전도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고 전도팀에 대한 유대감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실시간으로 전도현황이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중계되다보니 실시간으로 전도하는 팀원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전도물품들을 즉시 보급하는 등 전도의 능률도 배가되었다. 팀별 전도활동이 실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전도의 열매가 속속 맺혀지고 있어 동작대교구의 새로운 전도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전도활동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새신자들이 인도자들의 안내를 받아 교구실에 와서 등록하거나 새신자들에 대한 소개와 안내방법도 공유하는 등 SNS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대교구장 천철호 목사는 “성도들이 SNS를 활용해 전도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서로 확인하면서 도전도 받고 격려도 하는 등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전도의 열매를 맺음으로서 느끼는 기쁨도 팀원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새신자들의 정착에 대한 사명도 함께 공유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작대교구는 모두가 함께 전도하는 가운데 새신자의 정착만큼은 인도자가 1대1로 붙어 일명 ‘바나바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인도자들은 새신자가 교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새신자교육, 예배에 함께 하는 것은 물론 신앙생활에 기본이 되는 기도의 생활화, 성령 충만 등 새신자의 단계를 넘어 성도로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 섬기게 된다. 하지만 이런 목표와는 별개로 성도들이 인도자로서 역할을 감당하는데 부담이 많았다. 그래서 동작대교구는 월 1회의 인도자교육을 실시해 누구나 인도자로서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새신자 인도를 포기하려는 성도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정착 성공사례의 노하우를 공유해 인도자들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하고 있다.

한편 동작대교구는 성도들이 영혼구원의 마음과 전도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첫번째가 수요기도회이다. 매주 수요일 수요성경강해 후 베들레헴성전에 모여 전도목표 달성을 위한 기도회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성도들은 영성을 재충전하고 매주 전도 상황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또한 동작대교구는 동작문화원에서 전도세미나를 통해 유명 전도왕들의 노하우와 전도의 열정에 대해 배우고, 전도간증집회를 통해 영혼구원이 우리의 삶에 어떤 유익과 복이 따르는지 듣고 전도의 동기와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5월 3일에는 동작문화원에 그동안 전도활동을 통해 교회에 출석을 시작한 새신자와 아직 마음을 열지 못한 분들까지도 초청해 유명 크리스천들의 간증을 전하는 새가족초청잔치를 개최해 5월 8일에 열리는 새생명행복축제 전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