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26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은혜 기억
오늘은 종려주일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로써 이어진 1주일의 고난주간에는 성전 정화, 감람산 강화, 성만찬 제정,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체포와 심문, 십자가 처형과 장사 등 인류 구원의 대속을 위한 중요한 사역들이 이뤄진다.
교회와 성도들은 고난주간을 지키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기억하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겪은 고난에 동참하는 기간으로 삼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는 고난주간을 맞아 2016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21일부터 26일까지 우리 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드려진다. ‘십자가 고난과 부활의 영성’을 주제로 열리는 새벽기도회는 성도들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묵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도들에게 은혜로운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성도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설교 후에는 교역자의 안수기도가 이어진다. 지성전과 직할성전, 제자교회와 지교회, 지방교회, 해외교회들을 위해서는 위성으로 중계가 되며 인터넷 FGTV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배를 드릴 수 있다.
한 주간 새벽예배에 동참하며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매달리는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그 예수님의 희생과 고난으로 구원 받은 우리는 예수님께 감사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