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의미 되새기며 “뜨거운 기도함성”
이영훈 목사, 총선에 신실한 주님의 일꾼 선출되길 간구
이영훈 목사는 15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린 마포1·구로·강서·금천대교구 연합 기도원성령대망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에게 사순절을 맞아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기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장 4∼8절의 말씀을 근거로 ‘성령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성령의 능력이 임해야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고 복음을 전하게 되며 모든 문제가 해결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서두른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예레미야 33장의 말씀처럼 우리는 때를 기다리며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순절 날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신 말씀에 의지해 마가다락방에서 열흘 동안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이 임했음을 전하며 성령대망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이 시간 성령으로 충만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는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며 “권능은 헬라어로 ‘두나미스’라고 하며 이 말에서 유래된 말이 다이너마이트이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을 때 폭발적인 성령의 능력을 받아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성령을 받고 달라져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두가 성령 충만해 복음의 증인이 되고 오는 총선에 주님을 섬기는 지도자들이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여 삼창을 뜨겁게 외치며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