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3월 19일(토) - 희생

◎ 말씀 : 창 44:32∼34  ◎ 찬송 : 149장(통 147장)

 요셉이 애굽에서 총리가 되어 형들과 재회했지만, 처음에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형들을 시험합니다. 막내 베냐민에게 일부러 누명을 씌워 그때 누명을 쓴 베냐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다며 나선 사람이 바로 유다였습니다. 그는 요셉의 친동생인 베냐민마저 늙으신 아버지 야곱 곁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아버지는 더 이상 사실 수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목숨을 건 탄원을 합니다. 유다의 진정성을 확인한 요셉은 통곡하면서 형들과 극적인 화해를 하고 야곱의 가족들은 모두 애굽 땅에 내려와 살게 됩니다. 훗날 육신으로는 유다 지파에 속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써 온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희생적인 사랑으로 우리 주변을 평화와 화목이 넘치는 복된 장소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희생적인 사랑으로 이웃을 섬김으로 우리 주변을 화목하게 하는 도구로 사용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3.19. am 10:2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