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하는 교회·선교하는 교회·개척하는 교회’ 목표로 부흥 매진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신유축복성회가 9일 송파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창립 27주년 및 독립 7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날 성회는 김성수 담임목사의 사회, 강석규 장로(송파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창세기 15장 5, 6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4차원의 영성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생활 속에 기도하고 말씀 읽고 하나님께로부터 꿈을 얻어야 한다. 희망과 꿈을 갖고 매일같이 그 꿈을 바라보고 있으면 믿음이 생겨나는 것이다”라며 꿈과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피력했다. 이어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입술의 고백이 중요하다. 긍정적 적극적 창조적인 생각을 가지고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성령 충만을 위해, 개인의 기도제목과 병고침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그리고 송파에 일어날 큰 부흥을 기대했다.
1989년 송파성전으로 창립한 송파교회는 ‘성령 충만하여 능력받자’는 표어와 ‘교육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개척하는 교회’라는 목표를 세우고 교회 부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지구역장 세미나와 제자훈련, 교사 훈련을 통해 평신도 리더들의 영성회복에 주력하며 믿음의 전초기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