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제로타임’ ‘가정예배’로 회복의 기회 삼아
대학청년국 장년부가 사순절을 맞아 하나님 중심의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스스로 절제하며 회개와 나눔을 통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순절기간 한끼 금식은 물론 사순절 SNS 삼행시 댓글 이벤트, 기부사진 포토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순절의 의미와 부활의 기쁨을 준비하고 있다. 또 오는 20일에는 ‘사랑, 생명더하기’라는 주제로 자녀들과 함께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성령대망회를 가질 예정이다.
장년부장 엄재용 목사는 “각 가정과 이웃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데 초점을 두고 앞서 시작한 ‘사랑의 불꽃나누기’ 후속으로 사순절 기간동안에는 각자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절제하는 삶, 교구내 지체를 섬기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동현 장년부 부회장은 “올해는 다양한 캠페인과 사순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등 장년부의 기도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장년부는 특히 사순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장년부 주보 SNS(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사순절을 주제로 ‘삼행시를 부탁해 댓글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부활절 황금란의 주인공을 찾는 ‘기부사진 포토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모바일 제로타임 캠페인’을 통해서는 절제된 삶에 대한 신앙의 회복 실천, 교구에 따라서는 가정예배의 회복을 위한 ‘주3회 가정예배 드리기’ 등을 목표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해에도 사순절 기간 동안 한 끼 금식 등 절제된 생활 실천으로 장년부는 성금을 모아 굿피플을 통해 네팔 지진피해 후원에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