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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평화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이석병 담임목사 취임예배

이영훈 목사 “넘치는 감사로 하나님 기뻐하는 교회 이루길”

 순복음평화교회 김명희 원로목사 추대 및 이석병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6일 평화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넘치는 감사’(골 2:6∼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이 교회가 오늘날까지 오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교회가 성장할 수 없고 문제도 해결할 수 없고 목회자는 상처투성이가 된다. 교회가 굳건히 서고 부흥 성장하는 것에 그저 그저 감사할 뿐이다. 이 교회가 바로 그런 교회다”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귀한 종을 통해 일하시는 아름다운 교회이다. 하나님만 꼭 붙들고 넘치는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원로목사 추대식이 이어졌다. 추기복 장로의 추대사와 경기동지방회장 양찬만 목사의 공포, 성령교회 엄기호 목사의 추대패 증정, 이영훈 목사의 공로패 증정의 순서를 통해 김명희 목사가 원로 목사로 추대됐다. 이어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김규응 장로의 취임목사 소개, 양찬만 목사의 서약 및 치리권 부여, 공포 및 취임패 증정, 이영훈 목사의 공로패 증정이 있었다.

 이날 추대식과 취임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엄기호 목사와 방경현 목사,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축사와 권면을 했다. 이어 순복음평화교회를 개척해 17년간 교회 부흥을 힘쓴 김명희 원로목사가 답사를, 담임으로 취임한 이석병 목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이석병 목사는 “김명희 목사님과 순복음부흥교회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16.03.13. am 10:18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