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교 및 목대원, 성령충만으로 새학기 시작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신학교 개교식 및 신학교·목회대학원 2016년 1학기 개강예배가 7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신입생 및 재학생들은 이날 오순절 신학을 바탕으로 성령으로 충만한 순복음(Full Gospel)의 사역자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서기 이일성 목사의 기도에 이어 목회대학원장 이영훈 목사가 ‘성령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의 출발은 성령”이라며 “신앙의 진행형이 성령의 역사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 우리는 성령의 사람으로 쓰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갈 곳이 없어 온 사람들이 아니다. 꼭 와야 하는 사람들”이라면서 “모두가 성령충만을 받아서 예수님 모습만 나타내고 생명력 있는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영훈 목사는 “길선주 목사님은 성경 만독을 하셨다. 우리 사역자들은 성경 100독을 해야 한다”고 말씀 중심의 사역을 강조했다.
총회신학원 학장 강영선 목사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환영했다. 이어 고세진 목사(KBS 교향악단 사장)와 박중선 목사(한기총 사무총장)가 축사를, 조승렬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총학생 회장 맹태윤 원우와 권순영 학생 외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개강예배가 끝난 후 강영선 목사가 특강을 했고, 1학기 학사 일정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