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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토) - 용서

◎ 말씀 : 마 18:21∼35  ◎ 찬송 : 461장 (통 519장)

  자기에게 큰 피해나 상처를 입힌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오늘 말씀은 우리가 용서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주인에게서 1만 달란트나 되는 거액의 빚을 탕감받은 종이 자신에게 100데나리온 빚을 진 동료를 용서하지 않고 가혹하게 대하자 주인은 분노했습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쉽지는 않지만 용서는 상대방이 자격이 있을 때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던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신 주님의 큰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도 용서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 기도 -
 하나님,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주님께서 내게 베푸신 용서와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셨듯이 우리도 용서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사입력 : 2016.03.12. am 10:5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