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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복음 안에서의 동역’ 주제로 상임위원회 회의


분과별 특별위원회 전략회의 통해 결의문 마련

 ‘복음 안에서의 동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상임위원회 회의와 분과별 특별위원회 전략회의가 진행됐다.  WEA에는 신학, 선교, 청년·여성, 종교자유, IT 관련 상임위원회와 국제인신매매대책, 리더십, 핵무기대책, 평화와 화해 관련 특별위원회가 있다. 
 특별위원회 회의는 분과별로 앉아서, 그룹 간 네트워크 구축과 활발한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들은 복음주의 교회가 지양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4일까지 신학 선교 여성 이슬람 대책 등을 주제로 교회가 당면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40여 개국 지도자들 중 한국 대표로는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와 이정숙 총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정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은 “WEA가 신학적 틀이나 역사보다 실천적인 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분과별 전략회의에 참여해 목회자들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고 복음적 대처방안을 세우는 신학교육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WEA는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한 것에 대해 “이번 지도자대회 마지막 날 발표될 결의문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위원들의 의견을 한층 폭넓게 수렴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6.03.06. am 11:1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