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성전이 교회 3대 목표 중 첫 번 째인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실천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성도들을 대상으로 ‘신약성경 통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말씀의 생활화를 다짐하며 모인 성도들은 매일 성전에 모여 4시간씩 성경통독에 나섰다. 마태복음을 시작으로 4일 동안 신약 전체를 통독한 성도들은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게 느껴졌다”며 행복해했다. 성도들은 이번 성경 통독 기간 자신 뿐 아니라 주변 교구 성도 그리고 타 교회 성도들도 권면해 함께 은혜를 받기도 했다. 또 말씀을 함께 읽는 동안 각자 가정에서 싸온 음식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양서성전 담임 남준희 목사는 신약성경 통독에 참여한 성도들을 격려하며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을 깊이 묵상하도록 이끄는 한편 양서성전이 양천 서부 일대 구원의 방주가 돼 주님의 뜻을 이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