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일 4:20∼21 ◎ 찬송 : 221장 (통 525장)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정작 그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이웃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정도로서 측정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나는 하나님만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각자의 일상생활에서 그 진실성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우리 의지와 힘으로는 온전한 사랑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합시다.
- 기도 -
하나님,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지만 말씀대로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미워하고 멀리했던 사람까지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