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벧전 5:5∼6 ◎찬송 : 454장 (통 508장)
젊다는 것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젊다는 것은 지나친 자신감을 넘어서 교만해지기 쉽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장로와 같이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삶과 신앙에 있어서 원숙함을 지닌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그또한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라고 가르칩니다. 젊은이는 장로에게 순종하되, 그러나 동시에 젊은이도 장로도 겸손으로 서로를 대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습은 ‘겸손’입니다.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때가 되면 높이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내가 어떤 직분을 맡고 있고 무엇을 하건 간에, 겸손하게 하나님과 성도들을 대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 기도 -
하나님, 예수님은 겸손의 왕으로서 이 땅에 오셨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교만해지기 쉬운지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사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섬기고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