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사 61:1 ◎찬송 : 295장 (통 417장)
3.1절은 일제강점으로 인해 잃어버린 국권을 회복하고자 일어선 선열들의 자주, 독립, 민족 자존의 정신을 기리는 날입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잔인한 고문을 당하면서, 심지어 목숨까지 잃으면서도 삼천만이 분연히 일어선 것은 바로 일제의 지배라는 억압과 압제로부터 자유로워지길 갈망했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볼 때, 우리는 죄, 사망, 마귀, 문제, 질병 등 우리가 원하지 않은 여러 가지 감옥에 갇혀서 살고 있습니다.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며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주님은 자유와 해방을 주시러 오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 죽음과 질병, 저주와 허무에서 해방시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뜻깊은 3.1절을 맞아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 기도 -
하나님, 자신이 죄인인 것도 모르고, 지옥 갈 존재였음도 모르고 살아왔던 저희를 위해서 먼저 피흘려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자유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참 자유를 누리며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