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는 24일 아비장 소피텔 호텔에서 순복음선교회 아프리카총회 선교사들과 코트디부아르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인 선교사들을 초청해 조찬을 함께하고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곳에서 사역하는 한인선교사들이 교파를 초월해 연합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다”며 앞으로는 우리의 선교방향도 보내는 선교사에서 현지선교사를 양육하는 방법으로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르치는 선교가 아닌, 현지인을 배려하는 섬김의 선교를 통해 현지인들을 변화, 회복시키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축복했다.
아프리카총회장 정병성 선교사는 “내전의 상처로 치유가 필요한 이곳에 이영훈 목사님이 오셔서 정말 감사하다. 성회를 통해 치유와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조찬에는 오남식(우간다), 김보혜(르완다), 김영애(스페인), 김선자(코트디부아르), 박승혜·두비(코트디부아르)선교사 부부와 선교국장 엄태욱 목사, 선교위원장 김동명 장로, 실업인연합회장 안정복 장로, 국제사역위원장 이상준 장로, 이영출, 박주남 장로와 한인선교사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