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는 이번 시드니 방문 기간 중 25일 오전 시드니순복음교회를 방문하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호주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도 자리를 함께 한 이날 조용기 목사는 시드니순복음교회 1대 목사였던 정우성 목사(2014년 작고)와의 목회사역을 회고하며 시드니 한인 최대 교회로 성장시킨 정우성 목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 정우성 목사의 사위이자 2대 담임으로 현재 시드니순복음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범석 목사를 격려하며 호주에서 생활하는 한인 및 현지인 복음화에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가 시드니순복음교회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호주 신학교육의 바람을 주도한 오순절 계열의 신학교 중 하나인 타보성경학교 설립자인 배리 챈트 박사와 시드니 오순절교단의 신학교인 알파크루시스 칼리지(Alphacrucis college) 스테판 포가티(Stephen Fogarty) 총장 내외가 방문해 조용기 목사의 시드니 방문을 환영했다.
한편 시드니순복음교회는 1979년 창립 돼 오세아니아 지역 순복음교회 개척의 물꼬를 텄으며 현재 호주 14곳, 뉴질랜드 10곳, 피지 1곳, 중국 1곳 등 27개 지교회 설립과 시드니 8개 지역에 지성전을 세워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