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성전 청년대학부 동계수련회가 20, 21일 ‘청년이여! 즐거이 헌신하라’(시편 110:3)를 주제로 강원도 홍천에서 열렸다. 서대문성전은 동계수련회를 통해 청년부가 하나되고 더 크게 부흥할 것을 기대했다. 이번 동계수련회는 겨울에 맞이하는 첫 번째 수련회로 그 의미가 크다. 청년들은 부족한 예산에도 믿음을 가지고 이번 수련회를 기획했다. 지난 여름수련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성도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이어졌고 부족한 예산이 채워져 수련회를 떠날 수 있었다.
다양한 예배와 큐티, 스키와 보드타기, 볼링 등의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됐다. 성령대망회에서는 온전한 헌신은 비전을 이루는 지름길임을 강조했고, 개회예배와 폐회예배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꿈과 믿음을 심어줬다.
청년대학부 담당 김운이 목사는 “청년들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큰 꿈을 얻는 시간이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