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고전 4:1∼2 ◎찬송 : 315장(통 512장)
‘충성스러운 개’라는 동화를 보면 주인을 살리기 위해서 애를 쓰다가 죽은 강아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충성이라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을 정도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십자가에서 수치스럽게 돌아가신 예수님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재산과 명예와 지위를 다 빼앗길 수도 있고 때로는 죽을 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를 원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많은 일꾼들이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곳에서 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충성스러운 일꾼입니까?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일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충성스럽게 일하는 일꾼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