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히 10:32∼36 ◎찬송 : 429장(통 489장)
밥을 지을 때는 충분한 시간 동안 뜸을 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여 기다리지 않고 솥뚜껑을 여는 순간 설익은 밥이 되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인내는 욕심을 내려놓고 기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인내가 필요한 이유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히 10:36).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때로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있을지라도 내 생각, 내 경험, 내 가치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꿋꿋하게 견디어내야 합니다. 인내의 긴 터널을 통과하는 순간 우리에게는 밝게 빛나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상이 주어집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인내의 긴 터널에서 좌절하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견디어내어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