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확산 방지, 기독인 1000만 서명운동 전개”
이슬람·역사바로세우기 등 사회현안 적극 대처할 것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여의도순복음) 제64차 정기실행위원회를 16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기하성의 사명이 매우 크다”며 “우리가 한마음이 되어 동성애에 대한 강력한 반대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10년간 청소년 에이즈 환자 수가 늘었고, 에이즈가 동성애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소수인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다수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태는 잘못된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동성애를 비롯해 이슬람의 확산저지, 역사바로세우기, 경제 살리기와 저출산 문제 극복, 북한 핵 폐기 등을 위해 한국 교회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 실행위원들은 동성애와 이슬람의 확산 반대 등을 위한 ‘기독인 1000만 서명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고 총회 산하 교회들의 뜻을 모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총대원들에게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WEA 세계지도자대회에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제65차 정기총회가 오는 5월 16일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되며 더불어 교단 체육대회도 한강둔치 운동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기하성 제64차 제8회 임원회의가 새신자환영회실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