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성전이 14일 설맞이 윷놀이 대회를 열고 전성도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선교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경인성전 담임 심두진 목사, 박광현 목사, 구제일 장로, 신영식 장로를 대표로 세워 총 4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다양한 벌칙 속에 윷놀이는 점점 재미를 더해갔고, 성도들은 웃고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하나가 됐다.
1등 탈환을 놓고 반전이 거듭되자 성도들은 각 팀의 우승을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성도들은 모처럼 교회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행복해 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인성전 장로들의 후원이 이어지면서 시상과 다과가 풍성했다. 윷놀이로 하나가 됐던 성도들은 15일부터 20일까지 엿새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갖고 영성의 불을 지피기도 했다. ‘축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은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고 경인성전 부흥을 위해 전력질주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