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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총무협의회 월례회서 강조

이영훈 목사 “한기총 사명은 예수 구원의 역사 전하는 것”

 이영훈 목사는 18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 제15-1차 월례회에서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여기 모인 총무들이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붙들고 한국교회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사명을 감당해달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의 정체성은 오직 예수 안에서 구원의 역사를 전하는 사명임을 알아야 한다”며 “혼돈 야기, 갈등, 과거 역사를 청산하고 주님 안에서 하나된 길을 걷도록 하자. 우리가 성경적 진리 위에 예수의 마음으로 하나되면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연합될 것이다. 또한 이단 척결에 힘써야 한다. 기성교단 안으로 이단의 침투가 빠르다. 이슬람의 세력 확장에 대해서도 강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있는 동안 연합에 힘쓰고 한국교회의 위상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기하성 총무협의회 부회장 김명식 김진옥 이탁규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기총과 한국교회를 위해’ ‘WEA 세계지도자대회를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월례회를 진행하고 회계 보고 및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기사입력 : 2016.02.21. am 10:53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