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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수) - 성령

◎말씀 : 요한복음 14:16  ◎찬송 : 191장(통 427장)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외로워하고 있습니다. 관계의 대상은 많아졌지만 그 깊이는 너무나 얇아졌습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열고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친구가 없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하루 24시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이해하시고 우리를 도와주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아픔과 문제를 해결해줄 진짜 친구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오신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십시오. 친구 되신 성령님께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성령님과 동행하며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2.17. am 10:2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