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경배와 찬양부’ 신년모임 가져
우리 교회 예배의 찬양을 담당할 경배와 찬양부가 대학청년국 산하에 새롭게 조직돼 7일 CCMM빌딩 국제2회의실에서 신년 모임을 가졌다.
그간 우리 교회 찬양팀은 주일 1∼4부와 6부는 교무국 찬양부에, 5부와 7부는 대학청년국에 각각 속해 찬양팀간 교류 및 사역정보교환이 어려웠고, 악기구매 및 관리에 있어서도 효율성이 떨어졌다. 경배와 찬양부의 신설은 이런 물리적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동일한 영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부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산싱어즈로 일원화 되어 있던 2∼4부 찬양인도도 팀별로 세분화된다. 주일 2부는 그레이스찬양팀이, 주일 3부는 조이찬양팀이, 주일 4부는 영산싱어즈가 찬양인도를 맡는다. 주일 5부와 6부, 7부는 기존 찬양팀인 팀조슈아, 리퍼스, 위트니스가 각각 인도한다. 또 수요1부는 교역자로 구성된 가스펠싱어즈가, 금요성령대망회는 하쉬나찬양팀이 담당한다. 그리고 평일철야(월·화·목)는 기쁜소리찬양팀과 남선교회 미라클찬양팀(수요일)이 찬양을 인도한다.
이날 신년 모임에서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찬양팀과 연주팀의 영성은 예배의 영적 분위기를 좌우한다”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한 찬양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