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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화) - 새로운 시작

◎말씀 : 사 43:19  ◎찬송 : 436장(통 493장)

 새해, 새것, 새 일, 이런 단어들은 항상 설렘과 기대감을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로움을 갈망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참된 새로움은 시간이나 공간에 달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일에는 영원한 새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보듯이 참된 새로움은 천지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 안에 있으며, 하나님만이 진정한 새 일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 새 일을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 안에서 새로워질 때, 우리는 진정한 새로움, 영원한 새로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기도 -
 오늘도 제 삶 속에서 새 일을 행하시는 삼위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새로움, 영원한 새로움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2.09. am 11:3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