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국 소속 통역팀 신년하례가 지난달 23일 조찬모임으로 CCMM빌딩 화단에서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사역국장 엄태욱 목사와 관계자 그리고 영어를 비롯해 8개 국어로 예배 통역을 담당하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통역은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한 일”이라며 기도의 자세로 사역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