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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


신년하례 후 ‘섬김 충성 봉사’ 화합의지 다져

 제3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이 지난달 31일 다윗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 교회 대교구 운영에 관한 지원과 협의를 위해 임명받은 지구장과 교구협의회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구의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해, 우리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였다.  

 장호국 장로(교구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워크숍은 박장근 장로의 기도 후 신년하례식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섬기고 충성 봉사 하겠습니다”라는 인사말로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강단에선 이영훈 목사는 에베소서 2장 20절부터 22절까지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장로님들이 두가지를 꼭 기억해야한다. 우리는 서로 한몸이다. 몸의 각 지체가 협력을 해야지 나의 주장만 하면 안된다. 우리는 하나이다.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또 우리는 교회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한다. 우리 교회에 자부심을 갖고 더욱 사랑하고 부흥할 수 있도록 서로 하나되어 노력하자”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교구현황 및 교구 목회 방향을 주제로 교무국장 유경민 목사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장호국 위원장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정체성, 지구장 및 교구협의회의장의 역할, 우리교회 3대 목표·7가지 실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석자들은 사명감을 재정립하고, 2016년도 우리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뜻을 모았다.

 

기사입력 : 2016.02.07. am 12:09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