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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수) - 자녀 양육

◎말씀: 엡 6:4  ◎찬송: 559장(통 305장)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물론 부모는 희생과 헌신으로 자녀를 양육합니다. 부모에게 자녀는 자기 자신보다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녀는 독립된 인격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녀가 부모와 모든 면에서 같을 수는 없습니다. 부모의 감정과 자녀의 감정이 다르고, 부모의 판단과 자녀의 판단이 상반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지 않고 부모의 기준을 자녀에게 강요한다면 자녀의 인격은 큰 상처를 받습니다. 이러한 아픔을 피하려면 부모는 말씀의 기준에서 자녀를 양육해야 합니다. 

 

 - 기도 -
 존귀하신 주님, 인간적인 지혜와 경험으로 자녀를 양육하지 않게 하여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게 하시고, 자녀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아는 부모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1.27. pm 13:0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