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붙잡고 믿음의 역사 이루자''
열두광주리 축복성회 마지막 날 은혜의 말씀 선포
호남지역 복음화에 주력하고 있는 광주순복음교회가 열두광주리 축복성회를 개최해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했다. 새해를 맞아 열두광주리 축복성회를 진행해온 광주순복음교회는 20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두광주리 축복성회의 마지막을 성령 충만한 말씀과 기도로 뜨겁게 달궜다.
이영훈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6절을 근거로 ‘믿음의 역사’에 대해 설교하며 “일생동안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일하신다”며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어 “믿음은 거룩한 꿈을 꾸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 긍정의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2016년 한해를 시작하자”고 말했다.
광주순복음교회 성도들은 통성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간구했다. 또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는 호남지역 복음화를 이끌고 있는 김문섭 목사(광주영산순복음교회), 강종복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가 함께 했고 광주지방회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순복음교회는 하나님께 정직한 교회, 사람에게 진실한 교회,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지역사회의 기둥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상인 목사는 “호남지역의 주축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주님의 몸 된 우리는 하나임을 잊지 않는 일치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복음의 진리로 무장하고 사랑으로 전도하는 교회가 되어 호남지역 복음화에 주축이 되겠다”고 말했다.
매일 새벽기도회와 저녁 겟세마네기도회로 성도들의 영성회복과 기도운동에 주력하고 있는 광주순복음교회가 이번 축복성회를 통해 더 큰 부흥과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이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