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담자”
1월 장로기도회가 15일 세계선교센터 2층 시온성전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장로기도회는 장로 부부는 물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녀선교회에서도 참석해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진남 장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인사위원장 신범섭 장로의 대표기도, 장로찬양단의 특송, 조용기 목사의 ‘기적을 믿으라’(막 16:14∼18)는 제목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새해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이라며 기도회에 참석자들을 축복하고 “감사하며 새 날을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3차원이란 계산할 수 있는 물질적인 세계를 의미한다”며 “우리는 3차원에 살기 때문에 3차원만 이해하지만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4차원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4차원의 영성으로 살기 위해 조용기 목사는 “생각을 통해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마음의 생각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을 마음에 가득 담아야 4차원의 생활이 가능하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할 때 많은 재앙들을 이기고 승리와 축복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꿈과 환상을 가지고 기도할 것과 그 꿈을 믿고 입술로 선언할 것을 역설하며 “우리가 4차원의 영성으로 살아갈 때 우리교회가 훌륭한 교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성령 받은 우리 순복음의 사람만이 한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교회의 부흥과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에 산적해 있는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의 건강과 목회사역을 위해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