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시 119:103 ◎ 찬송: 200장 (통 235장)
사람이 어느 한 가지에 큰 관심을 기울이면 다른 것에 대한 관심은 자연히 줄어듭니다. 따라서 우리가 주님의 것을 사랑하고 추구하면 세상적인 즐거움과 기쁨은 자연히 찾지 않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의 기쁨을 전해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꿀보다 더 달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기쁨을 맛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부와 명예를 향한 욕망을 애써 끊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게 되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세상의 부귀영화를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는 최고의 기쁨과 행복이 될 수 있도록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