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월 18일(월) - 은혜

◎말씀: 롬 5:8  ◎찬송: 300장 (통 406장)

 우리는 거듭난 이후에도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있는 옛 사람을 볼 때 좌절하고 자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본래 선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실수로 죄를 지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장 추하고 최악일 때, 하나님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었을 때,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여 스스로 정죄하지 말고 긍정적인 자화상을 갖고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도저히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최악의 상태일 때, 오히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에 늘 감사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1.18. am 10:5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