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찬양부 신년하례회 참석 |
찬양부 신년하례식이 14일 켄싱턴호텔에서 열렸다. 우리 교회 12개 찬양대를 이끌어가는 대장과 지휘자가 함께 참석한 하례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찬양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다. 우리 교회의 찬양을 담당하는 리더들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찬양을 위해 사역자의 마음을 갖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영성과 은혜가 충만한 찬양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했다.
이어 문화예술찬양분과위원장 국중호 장로는 “오직 예수와 절대 감사, 절대 긍정으로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위원회가 하나돼 교회 부흥에 힘쓰겠다”고 인사 말씀을 전했다.
이날 찬양분과위원들과 찬양대장, 지휘자 등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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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17. am 11:09 (입력)
이미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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