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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일본 도쿄·오사카 순복음교회 신년축복성회

일본 일천만 구령운동 올해로 40년째 맞아

 조용기 목사가 1977년 복음의 불모지 일본에 일천만 구령운동을 시작한지 올해로 40년째를 맞아 일본의 심장인 도쿄와 오사카에서 신년축복성회를 인도했다.
 11일 일본 순복음동경교회(담임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에서 열린 신년축복성회는 이른시간부터 대성전을 비롯한 부속성전에도 성도들로 가득차, 새해를 주님의 은혜로 시작하는 성도들의 믿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황만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 4:2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통역은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가 함께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고, 천국시민이 되었다. 이제부터 우리의 정체성을 명확히 깨닫고, 성령충만한 믿음의 자녀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가나안 땅을 정탐한 열두명의 정탐꾼과 엘리사를 통한 사르밧 과부의 기름 예화를 말하며 “2016년 새해에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마음속에 타오르는 꿈을 간직하면서 생활하자. 그리고 그 꿈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입술로 고백하는 신앙생활을 한다면 올 한해 우리의 모든 소망은 주님 안에서 응답 받을 것”이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후에는 기도제목과 병고침을 위한 통성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성회에는 김유동 목사(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장,나고야순복음교회)가 축사했고, 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 동경지방회 황우태, 오민우, 엔도 타카시, 강영희, 고미선, 허건효 목사 등이 함께했다.
 13일 조용기 목사는 오사카로 이동해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에서 성회를 인도하며, 오중복음과 4차원의 영성으로 삼중축복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6.01.17. am 11:08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