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북아선교회 이강우 회장을 비롯한 이종찬 장로, 박광용 집사는 7월 18일부터 8일간 열리는 아시아성도방한성회를 홍보하기 위해 4∼13일 아시아 6개국을 순방했다.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마카오 순방에서는 각 지역 교회 방문, 성회 참석, 아시아방한성회 진행과 관련해 관계자들과의 논의 등이 이뤄졌다.
 동북아선교회장 이강우 장로와 장한업 선교사(대만)는 순방기간 중 아시아성도방한성회에 참석해 홍콩에서 대형교회로 부흥된 동복당 까오륭 동교회(허즈디 목사)에서 성도가 함께 예배를 드리며 중화권 및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우 장로는 마카오 오순절교회(리홍지앤 목사)에서 열린 성회에 참석해 중화권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동북아선교회를 대표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