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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신년하례예배 및 핵도발규탄구국기도회 열려


이영훈 목사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
총회 소속 목회자 500여 명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이하 기하성) 신년하례예배 및 핵도발규탄구국기도회가 12일 바울성전에서 5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부총회장 윤종남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마귀를 대적하라’(벧전 5:8∼9)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역사를 보면 온 세계를 지배하고자 했던 그 모든 국가들이 다 무너졌다. 로마, 몽골 등 인간의 어떠한 방법으로도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 앞에선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북한도 예외가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교회는 성령충만의 방주, 선교센터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기하성의 모든 교회가 새해에는 강력한 기도·전도·성령충만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가 살아나고 한국사회가 변화되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고 역설하며 “우리 기하성 교단이 갖고 있는 막강한 능력과 힘을 가지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변화시키길 바란다. 또한 WEA 세계지도자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위상을 알리고 전 세계교회가 한국교회의 성령운동을 배우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가 축사를 통해 하비 콕스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교회가 봉사하고 섬길 때 균열된 사회가 치유된다며 새해에는 충성과 섬김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특별기도의 시간이 있었다. 엄기호 목사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이재창 목사가 ‘국민통합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강영선 목사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최명우 목사가 ‘총재 조용기 목사님과 총회원들을 위하여’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6.01.17. am 10:59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