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국민일보는 13일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세계복음연맹(WEA·World Evangelical Alliance) 세계지도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세계지도자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되어 교단과 기독교 연합 단체가 하나되고 있다”며 한국교회를 세계에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은 “국민일보 임직원들이 한국교회를 하나되게 만드는 열정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기총 명예회장 이강평 목사는 세계지도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를 위해 기도했다.
국민일보는 WEA 세계지도자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좌담회, 기획기사, 특집기사 등 긍정적인 보도를 통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행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WEA 세계지도자대회는 2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