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말씀 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9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추모 부활 성시 기념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 손명순 여사와 차남 현철 씨 등 유족들을 비롯해 김수한 전 국회의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민주동지회 회장인 김봉조 전 의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 정병국 국회의원, 박진 전 국회의원, 한기총 증경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크게 기여하신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대립과 갈등 중에 있는 우리 사회를 뒤로하시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품으로 안기셨다”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와 함께 안타까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특별기도의 시간과 위로사, 격려사 등의 시간이 있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씨는 유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 우리 교회 장로찬양대가 특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