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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국, 2일부터 ‘선교지도력훈련’ 시작


청년 지·구역 선교조직으로 체질변화

 새해 청년들의 기도열기가 뜨겁다. 대학청년국은 1일 시작된 신년 다니엘기도회를 비롯해 2일부터 AMLT(Acting Missional Leadership Training·선교지도력훈련)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는 AMLT는 대학청년국의 모든 지·구역장과 봉사부서 리더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10월 1차로 CAM대학·프뉴마선교회원들이 함께 했고, 이번에는 가스펠선교회와 카리스선교회 리더 500여 명이 선교에 대한 영적 도전을 받고 있다.

 ‘복음과 선교’를 주제로 AMLT의 첫 번째 강의를 담당한 변성우 대학청년국장은 “청년 모두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선교사적 마인드를 가지고 복음을 흘려보낼 때 위축되고 있는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가 다잡아야 할 것은 신앙의 초심”이라며 “2016년 대학청년국은 ‘묵·기·통’에 더욱 매진해 모든 청년들이 성령충만하고 방언을 말하는 원색적인 순복음인이 되자”고 했다.

 변 목사가 말한 ‘묵·기·통’은 ‘묵상과 기도, 성경통독’을 의미하며, 세상의 끊임없는 풍파에도 말씀 위에 견고히 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뜻한다.

 6주 동안 AMLT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기선교팀장으로서의 책임과 부르심’ 등 단기선교사역의 A부터 Z까지를 배우고 익힌다. 무엇보다 청년사역의 지·구역시스템이 선교조직으로 체질변화를 이룬다.
 변 목사는 “부흥하는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선교하는 교회”라며 “AMLT가 청년사역의 부흥과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6.01.10. am 11:01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