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22일 정기총회 통해 선출
이영훈 목사가 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거를 위해 입후보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이하 기하성) 총회장을 맡고 있는 이영훈 목사를 제외하고는 대표회장 후보지원자가 없고, 한기총 내부에서 이영훈 목사의 지지도가 높아 대표회장 연임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 교계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한기총은 제27회 정기총회를 오는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 제21대 대표회장이 선출되며, 대표회장 후보등록 마감은 12일이다.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소속 교단의 후보 추천을 받아야 한다. 기하성은 지난해 12월 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된 ‘제64차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를 통해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