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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설교

이영훈 목사 “장수의 복 누리시길” 축복

 제3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축하예배가 8일 서울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위해 애쓴 원로목회자들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강사로 초청된 조용기 목사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고후 4:7∼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기도로 하늘보좌를 움직이는 주님의 목회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한국이 오늘날 위기에 처해 있지만 우리 한국에 교회가 이렇게 많이 있고 이렇게 많은 원로목사님들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하나님이 가장 함께 하시는 분들이 원로목사님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질그릇처럼 연약하지만 우리 안에 보배이신 예수님이 계시므로 지극히 보배로운 그릇이 된 것이다. 예수님이 계시므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받아도 싸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축사를 통해 “새해를 맞이해서 모든 원로목사님들께서 요한삼서의 축복을 받으셔서 영적으로 강건하고 성령충만하시고, 범사에 형통하시고 강건하셔서 주님이 주신 장수의 복을 다 받게 되시기를 축원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자랑스러운 원로목회자 대상 시상식’과 겸하여 열려 세계 선교와 국내 복음화에 공헌한 목회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가 세계선교 대상을 수상했다.

 

기사입력 : 2016.01.10. am 10:14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