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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전국교육자학부모 동계수련회’ 강의

교육계 변화에 교사·학부모 한마음으로 나아가자

 전국교육자학부모 동계금식수련회가 ‘변화’를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오산리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제71회로 열린 수련회에는 학생들과 자녀들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기 원하는 4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고, 이들의 자녀 50여 명도 함께 참여해 기도로 새해를 시작했다.

 성회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주승중(주안장로교회) 김형민(대학연합교회) 정태기(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 목사와 정기원 밀알 두레학교장, 이혜훈 전 국회의원 등이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5일 수련회가 열린 영산수련원을 찾은 이영훈 목사는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참된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영훈 목사는 말씀의 실천과 생활화를 통해 전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리더가 된 유대인의 교육법을 이야기하며 “한국의 교육이 회복돼야 한다. 이를 위해 교사들과 부모들이 변화돼야 한다. 참된 변화는 마음의 변화다. 우리 생각의 초점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에 있을 때 교육 현장에 변화가 올 수 있다”며 사명감을 당부했다.

 전국교육자선교회 담당 이윤남 목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변화시켜 가정과 학교, 교회와 이 나라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참된 변화에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나설 것을 호소했다. 정경자 전국교육자선교회장은 “깨어 기도하며 잠든 영혼을 깨울 교사와 교육 현장을 흔들 학부모 중보자가 필요한 시대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과 동행해 빛 되신 예수님을 교육현장에 전하는 사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6.01.10. am 10:14 (입력)
오정선기자